유튜버 연두콩 (자취생, 현실일상, 공감영상)
유튜브에는 수많은 브이로그 콘텐츠가 존재한다. 여행, 일상, 먹방, 쇼핑, 자취생활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점점 더 자극적인 편집과 화려한 연출이 대세가 되는 추세다. 그러나 이런 트렌드 속에서도 ‘조용하고 솔직한 일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튜버가 있다. 바로 유튜버 연두콩이다. 연두콩은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자극적인 전개도 없다. 오히려 아무 일도 없는 하루, 특별히 꾸미지 않은 공간, 말 수 적은 내레이션이 그녀의 영상의 핵심이다. 자취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을 그대로 담아낸 그녀의 콘텐츠는 말없이 시청자의 감정에 말을 건다. 그녀의 영상은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엿보는 느낌이다. 고요한 분위기, 정돈되지 않은 책상, 설거지가 쌓인 싱크대, 혼자 끓인 라면을 먹으며 멍하니 있는 모습. ..
2025. 12. 27.